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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4주 진단서' 제출…대장동 재판 내년 1월 중순 열릴듯

최근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의 치료가 길어지면서 대장동 재판이 내년 1월 이후에 재개될 것으로 보...(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72630.html,조회수: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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