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 등 국민의힘 쪽이 사퇴를 압박할 때도 '법과 원칙에 따라 임기를 지키겠다'고 한 김오수 검찰...(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39267.html,조회수:2,000+ )
김오수 총장, 예상보다 빨랐던 사의표명…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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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4. 18.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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