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국회부의장(서울 영등포갑)이 19일 '의정활동 하위 20%'라는 평가 결과에 반발하며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선언했다. 제3지대 세력이 뭉친 개혁신당에서는 총선 ...(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election/1128986.html,조회수:5,000+ )
총선 D-50, 공천 속도전 속 커지는 '야권 파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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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2. 20. 0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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