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철 감독(좌)과 '든든' 박근우. 사진 성기훈 기자 농심 레드포스가 브리온전 패인으로 준비 부족을 언급하며 앞으로 더욱 과감하게 경기를 치르겠다고 밝혔다.( 쿠키뉴스 :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301190177,조회수:20,000+ )
농심 레드포스 “이기기 위해 더 과감해져야 돼” [L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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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1. 20. 0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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