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도쿄전력이 하듯 다핵종제거설비(ALPS·알프스)로 오염수의 방사성 물질을 법적 기준치 이하로 낮춘 뒤 시멘트·모래 등을 섞어 고체로 보관하면 된다.(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1096752.html,조회수:2,000+ )
일 국회의원의 호소 “바다는 공유재산, 오염수 고체화시켜 재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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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6. 21. 0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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