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나전 주심을 맡았던 영국 출신 앤서니 테일러 심판이 고국에서도 비판을 받고 있다. 28일, 앤서니는 경기 종료 판정에 대해 항의하는 한국 대표님 파울루 벤투 ...( 주간조선 : http://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92,조회수:2,000+ )
영국 매체 "앤서니, 모두가 영국심판 싫어하는 이유 보여줘"
조회수 16
작성일 2022. 12. 01. 02:00:08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