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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신' 나달, 조코비치와 4시간 혈투…프랑스 오픈 4강 올라

흙신' 라파엘 나달(36·스페인·세계 5위)이 프랑스 오픈에서 세계 1위 노바크 조코비치(34·세르비아)를 꺾고 클레이 코트 최강자로서의 자존심을 지켰다.(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general/2022/06/01/HUDCRI6NLRFQ5L6S4LEQ2ARDEA/,조회수: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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