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성환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라이벌 AS 모나코를 제압하고 리그 6연승을 질주했다. 이강인(22)은 올 시즌 처음으로 리그 경기에서 벤치를 지켰다.(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sports/world-football/2023/11/25/JDVJI64X7VUDXQOIQRKJWJZXTM/,조회수:2,000+ )
'이강인 리그 첫 결장' PSG, 모나코 5-2 격파...리그 6연승+단독 선두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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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11. 27. 0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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