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규제 없다”는 말에 안도하면서도 예의주시한남동 공관 사용에 3.6㎞ 출근길 교통정체 우려 “막무가내로 밀어붙여” 속도전에 거부감도.(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35540.html,조회수:2,000+ )
“우리 집 이사 준비 보다 빨라”…집무실 이전에 용산 주민들 뒤숭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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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3. 22. 02: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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