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에서 시작해 경북 고령까지 번진 산불이 70% 가량 진화됐다. 소방당국과 산림당국은 675헥타르(㏊) 가량 피해를 입힌 이번 화재의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한국일보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0114190003256,조회수:2,000+ )
675㏊ 태운 합천 산불…헬기 47대 동원 "70%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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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3. 02. 0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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