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27)이 △최다 연속 60대 타수 △최다 연속 언더파 등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면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고진영은 "오늘도 60대 타수를 치려고 ...( 한국일보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2514370003221,조회수:5,000+ )
LPGA 신기록 이어간 고진영 "한 걸음씩 연장,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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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3. 26.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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