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취임하자마자 이른바 '추미애 지우기'에 속력을 내고 있다. 취임사에서 “검찰을 두려워해야 할 것은 오직 범죄자뿐”이라며 검찰 기능 정상화 ...( 이데일리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526006632330560&mediaCodeNo=257,조회수:20,000+ )
한동훈 '추미애 지우기' 돌입…다음은 '조국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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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5. 20. 0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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