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호는 중국의 축구계 부패 척결 과정에서 처음으로 체포된 외국인 선수다. 산둥 타이산 소속으로 뛰던 그는 지난해 5월 상하이 훙차오공항에서 귀국하려다 연행돼 임시 ...(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china/2024/03/25/EFRFIHI4LVDYDJVASV42Z6U2PQ/,조회수:5,000+ )
'中 구금' 손준호, 319일 만에 석방... 한국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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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3. 26. 0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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