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클린스만호에 큰 악재가 발생했다. 주전 골키퍼 김승규(알샤밥)가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큰 부상과 함께 소집해제 됐다.( 동아일보 : 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40119/123136079/1,조회수:5,000+ )
GK 김승규 부상 낙마에 클린스만 감독 “매우 슬픈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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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1. 20.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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