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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6개에도 목마른 구본길…“2026년 나고야도 간다”

구본길(34·국민체육진흥공단)에게 이번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은 다른 대회보다 큰 의미가 있었다. 종전 대회까지 금메달 5개...(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temp/1110480.html,조회수: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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