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32)이 '오일머니'를 앞세운 사우디아라비아의 러브콜을 또 다시 거절할 기류다.(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sports/world-football/2024/02/27/HK7XOFLI5RHRZH26XIBV3JXLSA/,조회수:2,000+ )
손흥민, 돈 보다는 축구... "사우디 이적 대신 토트넘과 재계약 협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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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2. 28.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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