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인천시 남동구 호텔 화재 당시 소방당국의 대처와 신속한 대피로 인명 피해를 최소화했다는 평가가 투숙객들로부터 나오고 있다.(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national/regional/2023/12/18/6P46SKIN5ZH7PIYI6QSFSNLBWQ/,조회수:10,000+ )
출동도 대피도 빨랐다...140명 투숙 호텔, 인명피해 적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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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12. 19. 0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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