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전 아스널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이 토트넘의 최근 부진 행보를 지켜보며 참지 못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열었다. AP연합뉴스.(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sports/world-football/2023/12/09/66YLY6OEOLELK2TWZ5T24MK7GM/,조회수:20,000+ )
"토트넘이 토트넘했다" 아스널 출신 또 등판, 불명예 기록 세운 SON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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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12. 10. 0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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