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희은(71)과 배우 양희경(69) 자매가 모친상을 당했다. 양희은은 4일 인스타그램에 어머니 고(故) 윤순모(94) 여사의 사진을 올리고 “엄마가 떠나셨네.(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enter_general/2024/01/04/BMARTB2G5BDSVAYIFK4VKSKIPA/,조회수:2,000+ )
“연말 잘 보내셨는데…이젠 안녕” 하늘로 모친 떠나보낸 양희은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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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1. 05.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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