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KBO리그가 개막한 23일 5개 구장이 전부 매진됐다. 총 10만3841명이 들어찼다. 류현진(한화 이글스)의 12년 만의 국내 복귀전이 열린 이날 잠실구장은 2만3750 ...(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133535.html,조회수:20,000+ )
[포토]2024 KBO리그 개막…10만3841명 들어찼다
조회수 17
작성일 2024. 03. 24. 02:00:04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