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를 인천공항으로 싣고 갈 무진동 트럭이 '장미원' 분수대 앞에 멈췄다. 따라오던 푸덕이 중 일부는 '행복을 주는 보물 푸바오를 잘 부탁드립니다' '우리의 영원한 ...(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04/03/27HPBO2U25BOPLP4DALJH4KHHA/,조회수:20,000+ )
태어난 날부터 유튜브만 5억뷰...푸바오와 1354일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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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4. 04.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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