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열 EBS 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디지털 교육서비스를 통한 수익 확대와 글로벌 진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최근 대규모 적자 경영 속 노사 갈등 상황에 ...( 미디어오늘 :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830,조회수:5,000+ )
김유열 EBS 사장 “대규모 영업적자...모든 책임은 제게 있다”
조회수 16
작성일 2024. 01. 04. 02:00:07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