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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이선균 떠올리며 울컥 “누가 뭐라 해도 좋은 배우”

2020년 2월9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할리우드에 진행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과 고 이선균 배우가 카메라 앞에 서 있다. EPA 연합뉴스.(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3156.html,조회수: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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