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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유니폼 입은 동료들과… '이강인 풀타임' PSG, 2대0 승리

뎀벨레에게 공을 받은 킬리안 음바페(25·프랑스)는 페널티 박스 바로 밖에서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았다. 서로 얼싸안고 기뻐한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 ...(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sports/world-football/2023/12/03/J7WDV2JHSJA4RODNQJJUPM7M3I/,조회수: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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