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기득권 양당으로 회귀하는 합당을 수용하기 어렵다”며 “의원회의에서 제명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폴리뉴스 :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504245,조회수:2,000+ )
권은희 “국민의힘과 합당 수용 어려워…제명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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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3. 17. 0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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