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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불완전한 청춘의 과정이 괜찮다고 얘기하는 영화”

영화 《파묘》로 1000만 관객을 사로잡은 김고은이 이번엔 청춘 영화로 돌아왔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 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 분)와.( 시사저널 :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10176,조회수: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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