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도들을 성폭행하고 강제추행 한 혐의를 받는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78)씨가 징역 23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형량이 확정될 경우 정씨는 2046년에야 ...(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3/12/23/TEJR5NNT75BIFLTVQYWGESVHAE/,조회수:2,000+ )
“꼭 100살까지 살아남아야”…정명석 '무병장수' 비는 JMS 피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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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12. 24.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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