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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않게 쓴 '창렬하다'…김창열 가족들은 13년째 '속앓이'

'창렬하다'의 유래는 200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김창열은 식품회사 A사와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자신의 이름과 초상권을 이용해 '김창렬의 포장마차' 편의점 ...(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5/07/NRQX2TNME5ADNED7Z5U7HVS5RU/,조회수: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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