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버추얼'의 이름으로 용서되는 건 어디까지일까.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가 멤버 은호의 과거 자작곡 논란에 '명예훼손 경고'로 답했다.(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enter_general/2024/02/15/IH3QIRAX3M4RBKY3CFJ227UERQ/,조회수:1,000+ )
[SC초점] "버추얼돌은 욕해도 되나"…플레이브, '여성비하' 지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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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2. 16.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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