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의 모든 재미 콕콕!!

'종신NC' 박민우의 아쉬움 "진혁이 형에게 '같이 계약하자' 했는데..."

KBO 리그 역대 최장기 FA 계약을 맺은 NC 다이노스의 "프랜차이즈 스타" 박민우(29)가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NC는 23일 "FA 내야수 박...( 머니투데이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12400431282731,조회수:2,000+ )

한쿡 이야기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