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0시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이 울리며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타종에 이어 광화문 세종대로 일대에서 지름 12m의 태양 모양의 ...(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3/12/31/AQYNAUKS2JHOZNM46JVV3JC2EQ/,조회수:5,000+ )
갑진년 새해 0시 광화문에 뜬 '태양'...10만 인파 소망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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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1. 01.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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