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이강인(21·마요르카)이 '친정'인 발렌시아를 상대로 결승 골을 터뜨린 뒤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이강인은 23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063826.html,조회수:5,000+ )
이강인, 결승골 넣고도 '노 세리머니'…“가장 복잡미묘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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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10. 24. 02: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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