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안우진(23·키움 히어로즈)이 고등학교 시절 학교폭력 가해자였다는 의혹에 대해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안우진은 18일 법률대리인(백성문 변호사)을 통해 ...( 머니투데이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11816374542915,조회수:2,000+ )
키움 안우진, 학폭 논란에 입 열었다…"진실이 묻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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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11. 19. 0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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