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는 냉혹하다. 올해 신인 드래프트에 출사표를 던진 고교·대학교 졸업 예정자 1165명 중 단 9.4%(110명)만이 프로구단의 지명을 받았다.( 시사저널 :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72434,조회수:1,000+ )
[인터뷰]'무명 포수' 박재욱 “'최강야구' 만나 '인생 2막' 열었다”
조회수 10
작성일 2023. 09. 18. 02:00:07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