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이제는 막차 걱정 없이 밤늦게까지 삼성 라이온즈의 야구 경기를 본 뒤 대경(대구·경북선)을 타고 구미로 돌아...( 연합뉴스 : https://www.yna.co.kr/view/AKR20241214021500053,조회수:1,000+ )
대경선 개통 첫날 좌석 '빼곡'…생활권 확대에 들뜬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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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12. 15. 0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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