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서 국민의힘으로 당적을 옮긴 이상민, 김영주 후보가 자신의 텃밭에서 나란히 고배를 마셨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 한국일보 : https://hankookilbo.com/News/Read/A2024041108010005077,조회수:5,000+ )
파란→빨간점퍼 갈아입은 이상민·김영주, 텃밭서 '쓴맛'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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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4. 12. 0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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