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33)씨가 법원 1000만원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이경선 판사는 22일 오전 10시 ...(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33429.html,조회수:2,000+ )
조민 '입시비리' 1심 유죄…법원 “벌금 1000만원”
조회수 19
작성일 2024. 03. 23. 02:00:06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