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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검, '3억 수수'만 유죄…7년형 법정구속

대장동 민간 개발업자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다만 법원은 박 전 특검의 핵심 혐의로 꼽힌 ...( 경향신문 : https://www.khan.co.kr/article/202502132039005,조회수: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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