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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위해 '칼 갈고있는' PAOK 이다영...정규 2위와 준결승 예고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PAOK 소속 세터 이다영(26)이 준결승전을 위해 아테네 행 버스에 몸을 실었다.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PAOK는 구단 공식 SNS에 이다영과 ...( MHN스포츠 : https://www.mhnse.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194,조회수: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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