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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숨진 병원, 의사도 없었다…'첫 출근' 간호사가 정맥주사

코미디언 출신 사업가 서세원(67)이 캄보디아의 한 병원에서 숨진 가운데, 이 병원에는 의료자격을 갖춘 의사가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21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서세원 ...( 머니투데이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42119472753602,조회수:1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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