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당선된 조국혁신당의 신장식 당선인이 '20여년 전 같이 활동하던 진보정당 인사와 불륜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 한국경제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127439i,조회수:2,000+ )
조국혁신당 홈피서 신장식 불륜 의혹 게시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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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4. 15. 0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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