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쏟아지던 지난 여름. 경북 예천군 내성천 보문교 일대에서 실종자 수색 작업 중이던 해병대원 한 명이 7월 19일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입대한 지 4개월이 채 ...( 오마이뉴스 :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65730,조회수:2,000+ )
MBC가 해병대 채 상병 사건 보도를 계속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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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9. 29.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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