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대 정적이었던 러 반정부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47)가 16일(현지시간) 옥중에서 사망한 가운데 주검이 가족에게 되돌아오지 ...( 프레시안 :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21815191020391,조회수:5,000+ )
'푸틴 정적' 나발니 의문사 의혹 증폭…추모 시도 400명 구금
조회수 22
작성일 2024. 02. 19. 02:00:06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