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오킹(30·오병민)이 '위너즈 코인' 논란과 관련해 업체 측의 협박을 받고 사실과 다른 해명을 했다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오킹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대환의 ...( 동아일보 :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219/123591399/1,조회수:1,000+ )
유튜버 오킹 “위너즈 강요로 일부 거짓 해명…경찰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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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2. 21.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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