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이상래 기자 | 태광그룹이 또 다시 사법리스크에 직면했다. 경찰이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을 배임·횡령 의혹과 관련해 수사에 나섰기 때문이다.( 매일일보 :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60227,조회수:1,000+ )
[기획]태광그룹 또 사법리스크…“이호진 前 회장 관여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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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10. 26.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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