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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트로피 첫날 2위' 차준환 “우리는 젊고 열정적”

국가 대항전인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월드 팀 트로피에서 한국 대표팀 주장을 맡은 차준환(22·고려대)이 팀원들에 대한 자랑스러움을 ...( 동아일보 : 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30414/118833732/1,조회수: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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