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자타공인 올 시즌 프로야구 최고의 타자, 이정후가 MVP에 뽑혔습니다. 아버지 이종범에 이은 수상으로 첫 부자 MVP이기도 합니다. 시상식 장에선 입담도 보여줬 ...( TV조선 :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2/11/17/2022111790185.html,조회수:2,000+ )
'이변은 없었다' 이정후 독무대…KBO 사상 첫 부자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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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11. 19. 0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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