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는 지난 7일 점심 때 그린란드 수도 누크의 한스 에게데 호텔 식당에서 주민들과 만났다. 트럼프는 아들의 스마트폰 ...(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5/01/09/FN5M5645DRAZNPEV6BVTBOAVIE/,조회수:5,000+ )
영토 98%인 그린란드 달라는데... “주민이 결정” 덴마크 속내는
조회수 19
작성일 2025. 01. 10. 02:00:06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