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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영표 이구동성 “2002년 한일월드컵, 포르투갈전 가장 기억 ...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서정환 기자]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인공 박지성(41) 전북 어드바이저와 이영표(45) 강원FC 대표이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일까.(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photo/2022/06/03/37NUGA4DJXVT4X5RYLG4WPVMZI/,조회수: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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