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성인방송을 진행하다 적발된 중앙부처 7급 공무원의 징계 수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7급 주무관이자 특별사법경찰관인 20대 여성 ...( 서울신문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1116500051,조회수:5,000+ )
7급 공무원의 '성인방송' 이중생활…품위손상 징계수위는
조회수 14
작성일 2023. 11. 17. 02:00:07
0개 댓글